보통은 이동중 이라고 뜹니다. 배송지에 도착 했다고 하여 받는게 아닙니다. 아시지 않으시나요?? 

보통의 경우 이시간 정도면 물건이 도착 하니 완료 라고 하지만 지금은 완료라고 되어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기다리는 고객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전 택배 파업 전에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파업을 했지요. 그래도 티비보며 서로 입장을 고려해 기다리고 있는데 ...

택배도... 뽀로로회사도... 서로 얼마나 답답하겠나... 싶어서요...그래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아닌 것 같아 문의들였는데... 훔... 다른 분께도 이렇케 답 해주셨겠지요? 어쩔수 없는 답답한 심정이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답을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고객도 생각하고 고민해서 글을 남기는 거랍니다. 짧막 한 글이 지만요... 

완료란 것 은 제가 물건을 받지 못 했으니 이동 중 으로 바꾸 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스템이 그렇타면 그걸 바꾸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누가보아도 완료를 집하장에 도착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이글을 보시면 수정 부탁 드립니다

택배회사에서 완료하였습니다.면 그후의 문제는 택배사로 넘기시는 건가요?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것 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