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만드는 기둥이 같은 방향으로 두가지가 왔네요.

아이코닉스에서 제조하면서 잘못 넣은것 같습니다.

아이코닉스에 전화를 하니 일단 너무 전화를 안받습니다.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끊어지고 다시거는 방식이라 수십통은 한것 같습니다. 겨우 연결 후에도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부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구매한 업체에 반품하고 새제품으로 받으라고 하네요... 잘못온 부품만 보내주면 안되는지 문의했지만 같은 대답만 합니다.... 구매처에 문의하니 마지막 제품이라 보내줘도 언제 들어올지모른다고 하네요.... 5살 아이에게 선물로 준 장난감을 다시 뺏어서 보내기가 난감해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만..... 본인들 실수를 무책임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아이코닉스 업체에 실망했습니다. 제품 잘만들어 놓고 이런식의 대응이 바뀌었으면 합니다.